'브로콜리 너마저'에 해당되는 글 1건
- 2009/10/12 브로콜리 너마저, 유자차 (1)
- 브로콜리 너마저, 유자차
- 사는 이야기
- 2009/10/12 11:09
- 붕가붕가 레코드, 브로콜리 너마저, 유자차
음악이 취미인듯, 음악이 삶인듯 노래하는 친구들이 부러울때가 많다.
붕가붕가 레이블도 역시 그런 친구들로 묶여 있는 듯하다.
물론 장기하의 예상치 못한 인기 덕에 시스템 자체가 기업형이 되어 가는 듯 하지만,
앞으로도
느낌과 정서 만큼은 청년실업의 '기상시간은 정해져있다'만큼,
도전적이고 싱그러웠으면 좋겠다.
확실히 내가 가을을 타나보다. 예전엔 봄이 되면 시름시름 앓았는데,
유난히 올해 가을엔 포크에 푹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시 들린 언니네이발관, 강채이, 윤상, 오소영을 거치다가...
결국.... 붕가붕가 레이블의 '브로콜리 너마저'를 찾아듣게 되었다.
특히나, 1집 12번트랙, <유자차>가 흘러나올때는
가슴아픈것도 없는데 ㅎ 괜시리 아려온다.
'우리 좋은 날들의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자'
ㅎㅎ
---------------------------------------
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어
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
온기가 필요했잖아
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우리 좋았던 날들의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어
언젠가 문득 너무 힘들 때면
꺼내어 볼 수 있게
그때는 좋았었잖아
지금은 뭐가 또 달라졌지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붕가붕가 레이블도 역시 그런 친구들로 묶여 있는 듯하다.
물론 장기하의 예상치 못한 인기 덕에 시스템 자체가 기업형이 되어 가는 듯 하지만,
앞으로도
느낌과 정서 만큼은 청년실업의 '기상시간은 정해져있다'만큼,
도전적이고 싱그러웠으면 좋겠다.
확실히 내가 가을을 타나보다. 예전엔 봄이 되면 시름시름 앓았는데,
유난히 올해 가을엔 포크에 푹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시 들린 언니네이발관, 강채이, 윤상, 오소영을 거치다가...
결국.... 붕가붕가 레이블의 '브로콜리 너마저'를 찾아듣게 되었다.
특히나, 1집 12번트랙, <유자차>가 흘러나올때는
가슴아픈것도 없는데 ㅎ 괜시리 아려온다.
'우리 좋은 날들의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자'
ㅎㅎ
---------------------------------------
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어
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
온기가 필요했잖아
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우리 좋았던 날들의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어
언젠가 문득 너무 힘들 때면
꺼내어 볼 수 있게
그때는 좋았었잖아
지금은 뭐가 또 달라졌지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Recent comment